새누리당, 오늘 인천 현장 최고위 개최…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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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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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은 23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천항만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 정부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현장 최고위에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제3연륙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인천 국립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장 최고위에는 당에서 황우여 대표와 유수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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