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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23일 이명순 디자이너와 협업한 한정판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5년간 명품 웨딩드레스로 명성을 쌓은 이명순 디자이너의 감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했다.
신제품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의 재조합 표피·진피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과 미백 기능성성분을 함유한 화이트닝 제품이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화이트 익스트림 브라이트너, 에멀젼, 매직 크리스탈 크림 정품 총 3종과 7종 샘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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