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롯데면세점, 린즈링·초신성 새로운 모델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3 16: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면세점은 23일 대만 여배우 린즈링과 아이돌 그룹 초신성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롯데면세점 모델은 기존 장근석·김현중·최지우·송승헌·슈퍼주니어·2PM을 비롯해 8팀으로 구성됐다.

린즈링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만 최고 여배우로 영화 '적벽대전', '트레저헌터' 등에 출연했다.

초신성은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2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대표 한류 아이돌 그룹이다.

롯데면세점은 모델들이 유럽·동남아·중국·일본 등 세계 각지의 관광지를 여행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제작 중이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 모델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류 마케팅을 중국과 동남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