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7명, “미국 도덕적 가치 퇴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3 1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인 10명 중 7명이 미국의 도덕적 가치가 퇴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WT)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성인 1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조사 결과 72%가 “미국 도덕적 가치가 점점 퇴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44%는 자국민들 사이 도덕 의식이 매우 낮다고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