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어느 슈퍼 출입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미세요'와 '당기시오'가 같은 위치에 부착돼 있어 밀라는 건지 당기라는 건지 보는 이들에 혼란을 주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라는 거지?", "사실은 미닫이였다!?", "출입문도 밀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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