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실물 굴욕 (사진:JTBC)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화 에릭이 굴욕을 당했다.
최근 JTBC '신화방송' 녹화에서 신화 멤버들은 정종철 가족과 요리 대결을 했다.
이날 정종철 아내 황규림은 "정종철이 살 뺀 후 웃을 때 유승호와 많이 닮았다. 요즘에는 국민형부 김강우와 똑같다"며 신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황규림은 '남편보다 못한 사람'을 뽑는 인기투표에서 에릭을 보며 "실물이 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 실물 굴욕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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