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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명단에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조용민 한진해운 전 대표, 황용득 한화역사 사장, 조민호 SK증권 전 대표와 그의 부인, 이덕규 전 대우인터내셔널 이사, 유춘식 전 대우 폴란드 차 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와 쿡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피난처에 숨어있는 자금 규모 우리나라가 3위라며?", "자금이 피난을 갔으니 돌아오는 일만 남았네요", "면밀히 밝혀야 한다", "정말 실망스럽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아이유-은혁 찌라시가 조세피난처 덮으려고 나온 근거없는 루머 아니야?", "음모론 시작된 것인가?"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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