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함께하는 지역사회 수정구 만들기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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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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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가 28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 7명에게 범죄예방 성남지역협의회 수정지구회 후원으로‘함께하는 지역사회 수정구 만들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은 한부모 가정이나 조부모 슬하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면서도 학업에 충실하고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순응해 수혜대상자로 선정됐다.

범죄예방 성남지역협의회 수정지구회 정희명 회장은 “경제적으로 다소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주변에서 조금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지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오늘의 작은 나눔이 보호관찰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 소장도“이런 원호 행사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개선의지를 북돋우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후원단체와 연계해 이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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