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준공 예정인 ‘대전 스카이로드’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 간 운영전략을 마련, 지원하게 된다.
옛 충남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대전시 중구 박용갑청장, 대전마케팅공사 채훈사장, 대전중부경찰서 조용태서장, 대전중부소방서 박준서서장, 은행동으능정이상점가상인회 이진화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대전 스카이로드를 위한 마케팅협력,▲대전 스카이로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원도심에서 개최되는 주요행사시 적극 활동 지원,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추진사업 개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마케팅공사는 대전 스카이로드를 활용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병행해 대전의 랜드마크와 더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채훈 사장은 “대전스카이로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꺼리를 제공하고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력기관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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