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착각한 햄스터 "얼굴만 집어넣고 버둥버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30 18: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집 착각한 햄스터 "얼굴만 집어넣고 버둥버둥"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집 착각한 햄스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햄스터 한 마리는 카펫 위에 떨어진 긴 원통으로 재빨리 달려가 구멍 안에 머리를 들이미는 모습을 보인다. 

머리는 집어 넣었지만 몸집이 원통에 비해 두꺼운 탓인지 햄스터는 버둥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햄스터 귀여운데 숨 막히겠다", "지금쯤 원통은 뺐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