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31일부터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은퇴금융교육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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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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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31일부터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은퇴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투자권유 위탁계약을 하나의 회사와 체결하고, 금융투자협회에 등록해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대행업무를 수행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다.

종전 은퇴금융 교육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각 영업점의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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