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1일부터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은퇴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투자권유 위탁계약을 하나의 회사와 체결하고, 금융투자협회에 등록해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대행업무를 수행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다.
종전 은퇴금융 교육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각 영업점의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만 제공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