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스 키드슨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캐스 키드슨은 1일 커피빈의 멤버스 클럽 카드 '캐스 키드슨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은 캐스 키드슨과 론칭 50주년인 커피빈이 협업해 탄생했다. 카드는 네이버 콩 스토어 '비해피숍'을 통해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만 판매한다.
플라워 프린트로 디자인된 카드의 판매 가격은 1만원이며, 여기에 커피빈 음료 및 기타 제품 구매 시 이용 가능 한 금액 1만5000원과 캐스 키드슨 마일리지 1만점이 적립됐다.
판매 수익금은 해피빈 콩배분 기금(착한 기부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비해피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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