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요 부산점 전경>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광주요 부산점이 오는 9일까지 '50주년 기념 도자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그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TOP 20'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창립기념일인 6월 3일에는 상품을 한 바구니에 담아 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수진 광주요 영업총괄부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부산지역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요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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