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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시구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미란다 커 내한 주최사인 프로덕션 오는 "미란다커가 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대 SK와이번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스타가 국내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선 것은 지난달 12일 미셀 미셀 로드리게즈 이후 두번째다.
미란다 커는 여러 브랜드 업체들이 참여하는 스폰서십 마케팅 홍보활동을 위해 오는 11일 방한한다.
미란다 커는 시구 외에도 오는 15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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