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오연천 이사장(서울대 총장)의 추천과 참석한 재적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박태현 교수를 제 5대 융기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원장은 바이오센서 분야의 권위자이자 과학 대중화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 센서분야에서 고감도의‘바이오 전자혀, 전자코’를 개발한 탁월한 성과가 있다.
미국 퍼듀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박사 취득 후, LG 바이오테크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성균관대 생명자원과학대 유전공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바이오공학연구소 소장 생명공학공동연구원(Bio-MAX) 원장을 역임했다.
박태현 원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합기술의 개발과 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를 융합의 핵심 코어(Core)로 만들어 R&D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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