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AB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FAB은 오는 17일 신제품 '디톡스 아이 롤러'를 GS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눈 밑 피부를 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기능성 아이 케어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이 눈 아래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을 주고 펩타이드 성분이 잔주름을 감소 시킨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용이하며, 롤러볼이 장착돼 손대지 않고 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FAB 관계자는 "신제품은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명한 제품"이라며 "유명 연예인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첫방송은 6월 17일 오전 11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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