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에서 비흡연자와 흡연자간 민원이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의 한 아파트가 자발적으로 금연운동을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양주자이7단지 아파트’는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단지 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금연을 하자는 홍보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10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4일 자율금연아파트로 출범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자발적 금연운동을 지지하며, 금연의 생활화로 깨끗하고 건강한 아파트로 거듭나려는 모든 공동주택에 대하여 각종 자료 및 현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며 관내 공동주택의 금연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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