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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e하루616 캠페인'을 진행한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e하루616’ 캠페인을 오는 16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e하루616 캠페인은 인터넷 자료들을 1년에 단 하루, 6월 16일 만이라도 기록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디지털 정보 보존 운동이다.
참여방법은 e하루616 홈페이지(http://www.eharu616.org)에 △Friend △Life △Like △Work △Social △Issue △People △Mobile 등 8개 테마에 맞춰 인터넷 사이트 주소와 캡쳐한 화면을 올리면 된다. e하루 616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다음은 10개 이상의 사이트를 수집한 네티즌에게는 수집한 사이트 개수, 수집 화면의 희소성 등에 따라 롤롤 노트테이커(1명), 스마트폰 보조배터리팩(1명), 아이팟셔플(1명), 커피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16일까지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를 통해 e하루 616 캠페인을 소개하고 알린 홍보대사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8일에 발표된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인터넷 정보들은 e하루 616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시되고 역사로 보존된다.
e하루616 전시관을 방문하면 2005년부터 수집된 3만9000개의 자료를 테마·연도·이야기별로 볼 수 있다.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는 “인터넷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과 함께 해온 추억들까지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며 “6월 16일 하루 만이라도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춰 오늘을 되돌아보고 기록, 보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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