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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 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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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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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SK텔레콤 (대표 하성민)은 전국 8개 도시와 13개 지역, 5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는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대한민국 LTE 1등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전국민을 위한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은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와 대학생들을 위한 ’착한 놀이터‘로 구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이 가득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는 5월 9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전국 대학 캠퍼스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방문했다. ‘착한 버스’는 3만 여명의 고객들에게 500MB무료 데이터를 비롯한 푸짐한 선물과 SK텔레콤의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안내하는 ‘우리가족 착한 통신비(이하 우가착통)’ 컨설팅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착한 버스‘에서 ‘우.가.착.통’ 컨설팅 상담을 받고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이 100여명에 이르는 등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축제기간을 맞이한 서울 홍익대, 대구 계명대, 부산 경성대, 광주 조선대, 대전 충남대 5개 캠퍼스에서는 ‘착한 놀이터’가 열려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착한 놀이터‘에서 ‘착한 트램폴린’, ‘T끼리 과끼리’, ‘착한 눝 돌리기’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하는 한편, 본인에게 적합한 통신요금 상담도 받는 등 열띤 참여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인기 웹툰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가 직접 디자인해 화제를 모은 ‘착한 스탬프’는 오프라인 이벤트인 ‘착한 버스’, ‘착한 놀이터’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수집 열기가 뜨거웠다. 웹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7만 건에 달하는 스탬프가 발행됐으며, SK텔레콤은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자사 고객에게 500MB데이터 선물을, 타 통신사 이용 참여자에게는 착한 비타민 음료 등의 경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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