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락시장 푸른축제… 개장 28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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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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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15일 시민과 함께하는 '가락시장 푸른축제'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은 이달 19일로 개장 28주년을 맞는다.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거래물량이 1986년 125만톤에서 지난해 232만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연간 거래금액은 약 5조3000억원에 이른다.

유통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질 이번 축제는 1부에서 우수 유통인 표창, 장학금 전달, 사진 공모전 시상식 등 '유통인의 날 행사'와 공사의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다. 2부는 난타, 비보이 퍼포먼스, 퓨전 국악, 품바, 가수왕 선발대회 등 흥겨운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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