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국립과천과학관) |
이번 협약을 통해 기증된 작품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대학장 도정일) 학생 114명의 미래 희망을 담은 소형(4호 크기) 캔버스 작품을 이현민 교수가 태극형상으로 기획해 탄생했다.
한편 과천과학관은 오는 광복절 등에 기증받은 작품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한편,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함양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