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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긴급수술 (사진:보이프렌드 공식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보이프렌드 정민이 긴급수술을 받았다.
14일 보이프렌드 소속사는 "정민이 아침부터 복통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급성 맹장염 판정돼 바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경과를 지켜본 후 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휴식을 충분히 취하겠다. 향후 일정은 추후 경과를 지켜보며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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