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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방송인 하하가 아이언맨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캡틴 런닝맨', 이광수는 '기린아이', 지석진은 '닥터 지', 김종국은 '꾹토르', 개리는 '스파이더 개리', 송지효는 '블랙 멍'으로 각각 변신했다.
특히 하하는 아이언맨을 패러디한 '아이언하'로 변신해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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