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뇌전증’ 바로알기 건강강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7 11: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반 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전증’에 관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뇌전증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는 뇌전증이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제 환자 사연 발표시간도 준비됐다.

강의는‘간질의 새로운 명칭,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성빈센트병원 신경과 임성철 교수),‘뇌전증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접근법’(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김우준 교수),‘뇌전증의 최신 치료법 소개’(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손영민 교수),‘난치성 뇌전증의 수술적 치료법’(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손병철 교수) 등 뇌전증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