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이날 도민안방 현장에는 ‘도지사 현장민원실’도 마련돼(오후 2시~4시)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민원을 전달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단, 도지사와의 대화 및 상담은 시간 관계상 사전 신청이 필요하고, 비가 내리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체지방·골밀도 검사, 금융 상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시민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좋은 기회를 많은 시민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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