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제19대 국회의 지난 1년 간 국회 출석률,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상 수상· 성적 등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또 박 의원은 이와함께 의정 활동 모범사례로도 뽑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의원 의정 활동 종합평가회 및 국회의원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온 정성을 쏟아 묵묵하게 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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