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여성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성평등 촉진 등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드높이는 18번째 맞이하는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행사의 하나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가수는 미사리 언더가수들로 구성된 ‘the 나누리’(대표 백미현) 봉사단체에서 가수 백미현(난 바람 넌 눈물, 눈이 내리면) 등 8명이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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