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dp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에 내린 폭우로 사망한 사람이 5000여명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야쉬팔 아르야 주 정부 재난대응장관은 이날 언론에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이번 폭우로 최소한 5000명이 사망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비제이 바후구나 우타라칸드 주 총리는 “진흙더미에 파묻힌 시신 수를 고려하면 사망자는 모두 1000명을 넘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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