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
이날 다섯 아빠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고무신 멀리 던지기 게임을 했다. 심판을 보던 현종스님도 게임에 참여했는데 현종스님은 고무신을 멀리 던지기 위해 몸에 반동을 주었고 앞으로 차는 과정에서 힘이 과했는지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현종스님은 멋쩍게 웃으며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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