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하나투어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와 바누아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뉴칼레도니아/바누아투 8일’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가 선보인 ‘뉴칼레도니아/바누아투 8일’은 '베이직'과 '럭셔리' 두 가지 콘셉트로 출시됐다.
이 중 베이직은 바누아투의 원주민마을과 블루라군 투어를 통한 문화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자유 일정과 패키지 일정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상품으로, 가격은 219만 9000원부터다.
럭셔리는 뉴칼레도니아의 아메데 등대섬 투어를 비롯해 바누아투 섬 일주, 원주민 마을 등 뉴칼레도니아와 바누아투의 핵심 코스를 모두 둘러보는 상품으로, 279만9000원부터 시작된다.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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