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대학로 극단 노을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극본부터 연기, 연출까지 맡아 진행한다.
연극 지도는 연극배우 임한나씨가 맡아 총 30회 일정으로 짜여진다. 어르신들이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은 12월 말 발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구 복지지원과(2148-2517)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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