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TV 캡쳐 |
관포지교(管鮑之交), 삼고초려(三顧草廬) 등을 언급해 양국의 인연을 강조하고,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중국어로 연설을 마무리하며 청중들의 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연설이 끝난 후, 박 대통령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후허핑(胡和平) 칭화대 당위원회서기와 선물을 교환하면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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