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모자이크, 진흙탕 싸움에 엉덩이 노출 '살색 향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1 09: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무한도전 모자이크, 진흙탕 싸움에 엉덩이 노출 '살색 향연'

무한도전 모자이크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무한도전 제작진이 모자이크로 깨알 웃음을 줬다.

29일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박명수의 고향 군산으로 여름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군산 앞바다에서 온몸으로 뒹굴며 진흙 싸움을 벌였다. 특히 과격한 몸싸움으로 서로의 옷을 끌어내리는 등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이어 엉덩이가 노출되자 제작진은 노출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막으로 '살색 향연' '피의 복수' 등을 넣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