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재천, 방영권, 김영주, 배준호 순. 사진제공=보령시청 |
문화공보실 최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된 제65회 도민체전 및 제19회 장애인체전에서 상위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으며, 패러글라이딩대회, 합기도대회, 시각장애인체육대회, 볼링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총무과 방 주무관은 민선5기 도지사 방문 시 완벽한 준비를 도왔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자율방범대 등 17개 사회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등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해수욕장경영사업소 김 주무관은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관광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 불편사항 55건을 처리했으며, 청·호객 행위 및 노점, 폭죽 등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대천해수욕장을 쾌적한 해수욕장으로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주포면 배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된 제65회 충남도민체전 축구 선수로 참가해 37년만에 축구일반부가 우승하는데 기여했으며, 행정업무에 있어서도 주민숙원사업 및 발전소주변지원사업 등 19건을 완벽하게 추진해 6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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