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 땅그랑에 위치한 쯔룩에서 현지 4번째 영업점인 쯔룩출장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조용우 인도네시아 외환은행 법인장, 신기엽 한인협회장, 하연수 땅그랑한인회장, 김종희 외환은행 장미회장, 윤덕일 크라카타우 포스코 본부장, 김완기 조선내화 부회장, 마용도 용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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