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경기개발연구원 미래비전연구실이 최근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를 묻는 질문에서 해외여행이 2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캠핑(3.8%), 사회봉사(3.6%), 골프(3.4%), 친구·동호회(3.4%), 가족·친지만남(2.5%), 악기연주(2.4%) 등이 뒤를 이었다.
지우석 선임연구위원은 "개인은 각자의 적성과 취미에 맞는 여가를 개발하고 직장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