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실용위성 2호 2015년까지 임무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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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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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다목적실용위성 2호 위성 운용 기간을 연장해 2015년 7월 27일까지 운용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임무연장을 결정하기에 앞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29일 국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다목적실용위성 2호 임무 및 운용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임무연장에 대한 기술적인 점검을 수행한 결과 현재 위성 본체 및 탑재체, 지상시스템 등 모든 부문의 상태가 정상 작동되고 있고 궤도 유지 및 교신 상태도 정상이라고 밝혔다.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지구관측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하루에 15바퀴씩 지구를 돌며 현재까지 2만3000회 지상과 교신하고 5만4000회의 영상 촬영을 통해 290만장의 사진을 획득했다.

2007년 6월 1일부터 세계상용 위성영상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후 현재까지 2만1000장의 영상을 판매했다.

국.내외 위성영상 판매액은 147억3000만원에 이른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현재 운용 중인 3호와 발사 예정인 5호 및 3A호 등과 함께 운용될 경우 서로 다른 시간대 위성 영상 획득이 가능해 국가 위성영상 활용의 다양화 및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부는 위성 및 지상국의 노후화에 따라 위성상태 모니터링 강화, 지상시스템 보강 등 대비책 마련하고 2년간의 3차 임무연장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임무종료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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