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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는 “오는 10월 성남시, (사)IEF조직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이 후원하는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을 중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EF(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국제대회’는 10월11일 부터 3일간 성남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내용은 국제 게임대회,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B2B 행사, 한중 문화교류 행사 등의 세 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제 게임대회는 LOL(League of Legends), 스타크래프트2 등 주요종목의 예선전을 거쳐 20여 개국의 프로선수가 성남에서 국가대항전을 펼치게 되며, 별도로 국내외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국산게임 경연대회도 열리게 된다.
이번 ‘IEF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한국 문화콘텐츠의 수출 주력분야인 게임산업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B2B 행사가 열린다는 것.
이를 위해 한·중 게임 기업의 전시,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잇는 1:1 수출상담회, 게임 해외진출 전략 컨퍼런스 등도 다양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시장은 “성남시는 최근 3년간 4대 게임메이저 기업과 300여개의 콘텐츠 벤처기업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게 됐다”면서 “청년층의 일자리창출과 해외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게임콘텐츠 산업을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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