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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입사원들이 자신들이 작성한 감사 내용을 엮어 낸 ‘100가지 감사 이야기’ 사례집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올해 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포스코건설의 감사나눔 운동인 ‘100가지 감사’에 참여했다. 감사 이야기에 등장한 대상은 가족과 회사, 자기 자신 순으로 많았다.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김현 그룹리더는 “신입사원들이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긍정의 마인드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자 이번 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감사나눔 1.1.1 운동’은 매일 한가지씩 감사한 일을 부서회의 때 공유하고 주 1회 감사문자, 월 1회 감사편지를 보내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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