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기장 3명은 비행시간 1만 시간을 초과한 기장들이고 한 명은 9000시간에 육박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기장들의 조종 실수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한 해당 기종인 B777-200ER의 결함에 대한 우려에도 “본 항공기는 2006년 3월에 도입한 기종이다 현재 기체나 엔진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윤 사장과의 일문일답.
- 사고원인과 관련해 지금까지 파악된 것은?
▲사고 조사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주관하고 있다. 오후 1시30분 특별기로 조사단이 파견됐다. 미국 조사단의 조사에 의해 파악이 가능하다
- 사망자 수는?
▲현재 사망자 수는 2명이며, 정부발표에 의하면 중국인 2명이다. 사망자 중국 여성은 1996년생, 1997년생이다.
- 사망자의 탑승 위치는 확인되나.
▲현재로선 파악할 수 없는데 후방부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실종자 1명이 있는데.
▲현재로선(확인해 줄 수 없다).
- 중태 상태인 환자들은 어떤가?
▲181명이 부상자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파악할 수 없다.
- 한국이 5명의 중태는?
▲역시 확인할 수 없다.
- 사고 수습 결과는 언제 나올지 알수 있나?
▲공동 조사 후에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당기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 환승객은 구분되나?
▲구분이 안된다.
- 관제탑과 교신내용이 있는데 시점이 착륙 전인가, 이후인가?
▲저도 정부 발표를 봤지만 발표에 의하면 착륙 후로 알고 있다.
- 회사와 접촉한 내용이 있나.
▲없다.
- 충돌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가?
▲3시27분(한국시간 기준)으로 알고 있다.
- 비상착륙이 매뉴얼에 따라 제대로 이뤄졌나
▲확인 할 수 없다.
- 사망자의 사망 시점은?
▲정부 발표에 따라 중국인 2명이 사망한 내용이라고만 알고 있다.
▲기체결함이 생기면 자동 시스템이 뜨나? 랜딩 전에 이상신호 감지는?
- 기체결함이 생기면 바로 알 수 있다. 랜딩 전에 이상신호 감지는 없었다.
- 피해자 후송이나 가족들 이송은?
▲환자보호가 우선이고 가족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의무다.
- 조종사 면담은?
▲사고조사위에서 면담할 것이다.
- 착륙시에 바퀴가 나왔는지는 알 수 있지 않나?
▲현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부상자 및 탑승자 명단 공개할 생각이 없는지?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불가하다
- 착륙전에 기체 이상에 대한 안내방송은 없었나?
▲없었던 걸로 알고 있다.
- 착륙시 피해자 가족들이 탑승객이 다쳤는지 여부에 대해 연락을 못 받았나?
▲모든 명단이 발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
- 교신은 언제했나?
▲조종기록 조사와 블랙박스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데, 공개된 교신 내용은 착륙 후로 알고 있다.
- 피해자 보상은?
▲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 조종사 중 수습 조종사가 있다고 하는데
▲기장 3명은 1만 시간을 초과 기장들이고 한 명은 9000시간에 육박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기장들은 모든 법을 다 준수했다.
- B777-200ER 기종의 결함 가능성은?
▲본 항공기는 2006년 3월에 도입한 기종이다. 현재 기체와 엔진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중국 사망자 명단은 언제 발표하나?
▲중국인 2명은 정부 발표를 통해 접수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접수할 수 없다. 탑승객 명단도 불확실하다.
- 가족에 아직 통보를 안했다는 건가
▲확인해드릴 수 없다. 모든 규정상 사고조사위가 조사하고 분석한 후에 발표하는 것이 법에 의한 규정이고 과정이다. 가족들은 연락이 오면 탑승 여부를 확인해 준다. 부상자 입원자 자료는 저희한테 통보되지 않고 있다.
- 활주로 시설 문제 가능성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
- 방파제 들이받고 착륙했다는 이야기도 외신에 나오는데.
▲조사 관계에 대해서는 공식입장을 밝혀드릴 수 없다.
- 파손 부위가 정확히 어디인가
▲발표된 바와 같이 꼬리날개 부분 동체 상위 부분이다.
- 지금까지 모든 종합해 봤을 때 조사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나?
▲사고가 워낙 복잡하고 단순하다. 다른 사고에 비해서는 굉장히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특수공항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이나 조처 등은?
▲법정의무 교육을 통해 항상 훈련을 하고 있다. 모든 공항의 사정에 따라 시뮬레이트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규정을 준수하고 실시하고 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따르면
▲저희도 특별기편으로 관계자를 파견했고 오늘 다시 모든 사안들은 직접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조치를 취할 것이다
- 6∼8월이 활주로 폐쇄기간이고 센서가 서비스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
▲확인해드릴 수 없다.
- 착륙시도는 한번이었나?
▲한번이었다.
- 항공당국과 공동조사는?
▲규정에 의해서 공동 조사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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