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조 바이든 부통령 “사이버 절도 도 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1 2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과 중국이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제5차 전략·경제대화를 시작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사이버 해킹 문제에 대해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조 바이든 부통령은 국무부 청사에서 있은 개회에서 “양국은 모두 개방되고 보안이 보장되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미국 기업이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노골적인 사이버 절도는 도를 넘어선 것이다.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