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박환일=중국 북방의 허베이(河北)성 당산시(唐山)한 백화점 근처의 교차로에서 두 명의 여성교통경찰관이 싸웠다.
허베이성 당산시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두 여자는 사교통경찰이 아니며 한 용역회사의 교통관리 협조인”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싸움으로 인해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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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당산시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두 여자는 사교통경찰이 아니며 한 용역회사의 교통관리 협조인”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싸움으로 인해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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