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비키니 (사진:코어콘텐츠)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티아라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1일 티아라 소속사는 "이례적으로 음원 공개 전인 지난 30일 저녁 공개한 '비키니'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티저와 뮤직비디오는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총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키니 뮤직비디오에는 이해인을 비롯해 송은채, 최수은, 서퍼들이 출연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보트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키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 곡으로 스컬의 랩과 다비치가 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음원은 1일 정오 모든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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