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비앙카 라슨'의 역대 출연 작품이 나열되어 있다.
사진 속 비앙카 라슨은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 더 뉴 클래스'에 출연한 것부터 2012년 '틴 울프'까지 각종 TV 시리즈 및 영화에서 모두 17세 소녀 연기를 선보였다.
실제 비앙카 라슨은 1979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누리꾼들은 "엄청난 동안이다", "반토막 나이잖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