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팬미팅 연기 "향후 일정은 수개월내 공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01 1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비 팬미팅 연기 "향후 일정은 수개월내 공지"

비 팬미팅 연기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비가 팬미팅을 연기했다.

31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일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팬미팅을 연기하게 돼 죄송하다. 팬미팅 일정은 수개월 내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향후 더 좋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연예병사 논란과 관련해 부담감을 느껴 팬미팅 일정을 연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