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우 민지영, 김형일, 오영실, 방은희, 선우재덕, 선우용여, 백일섭, 이영은, 김진우, 안연홍, 김성민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 이혼 위기의 70대 부부와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로 백일섭, 선우용여, 이영은, 김진우, 오영실, 김형일, 민지영, 이열음, 박창익, 선우재덕, 방은희, 김성민, 안연홍, 조민아등 많은 배우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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