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영 블로그) |
차 전 대변인을 보좌하고 있는 한 측근은 "친자확인 소송 관련 부분은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모든 입장을 대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지난달 31일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77)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47)의 아들을 낳았다며 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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