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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이노스파크가 개발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드래곤프렌즈’를 선보였다.
간담회를 마치고 (좌측부터)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사업센터 센터장, 유영욱 NHN엔터 사업PM 캠프장, 김성용 이노스파크 대표, 신재찬 이노스파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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