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가 지난 7월 월간 최다 판매(234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닛산]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닛산은 알티마가 지난 7월 월간 최다 판매(234대)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8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뉴 알티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 구매 시에는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한다.
큐브 1.8S 모델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 구매 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로그와 무라노 370Z 등은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승 신청을 하거나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시승을 신청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러쉬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비치볼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닛산 전시장이나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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