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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소집해제 [사진=김희철 미니홈피] |
김희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희철이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소집해제를 하고 싶다는 뜻을 오래전부터 밝혀왔고,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철의 소집해제일은 당초 31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해당 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서 소집해제를 하게 됐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011년 입소 당시 팬 400여 명의 배웅을 받으며 화려한 입소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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